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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콩두 꺾고 IEM 경기 우승 차지

김기자2016-12-18 20:39


삼성 갤럭시가 IEM 시즌11 경기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챔피언십 직행에 성공했다. 

삼성 갤럭시는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 결승전서 콩두 몬스터를 3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삼성 갤럭시는 5만 달러(한화 약 6천만 원)와 함께 내년 3월 벌어질 예정인 월드 챔피언십 참가를 확정지었다. 

1세트부터 삼성 갤럭시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 미드 갱킹이 실패했고, '엣지' 이호성의 카시오페아에 역습을 당하면서 불리하게 시작한 삼성 갤럭시는 탑 지역 협곡에서 벌어진 전투서 '크라운' 이민호의 오리아나가 2킬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계속된 전투서 이민호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은 삼성 갤럭시는 내셔 남작을 처치한 뒤 바텀으로 밀고 들어가 타워와 억제기를 초토화시켰다. 삼성 갤럭시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삼성 갤럭시는 2세트 초반 '앰비션'의 카직스가 상대 렉사이를 잡고 첫 번째 킬을 기록했다. 바텀 전투에서 콩두와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삼성 갤럭시는 경기 19분 미드서 '크라운'의 라이즈가 '엣지' 이호성의 오리아나를 솔로 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경기 후반 성장한 라이즈와 카직스, '룰러' 박재혁의 애쉬까지 공격을 가담해 킬을 기록한 삼성 갤럭시는 글로벌 골드 격차에서도 1만 가까이 벌리는데 성공했고 본진 넥서스를 정리하며 2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3세트를 내준 삼성 갤럭시는 4세트 초반 '앰비션'의 리신이 음파를 활용한 바텀 갱킹으로 킬을 기록했다. 이어진 전투서도 리신과 '크라운'의 르블랑이 상대 챔피언을 끊어내며 격차를 벌린 삼성 갤럭시는 바론을 처치한 뒤 밀고 들어가 콩두의 넥서스를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끝냈다. 

고양실내체육관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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