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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이신형 "열심히 한 만큼 보답받은 듯"

김기자2016-12-18 15:33


이신형이 IEM 시즌11 경기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신형은 18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M 시즌11 고양 스타2 결승전서 김대엽을 4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신형이 IEM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시즌10 게임스컴에 이어 두 번째. 이신형은 내년 3월 벌어질 예정인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 참가 자격 획득과 함께 1만 5천달러(한화 약 1,700만원)를 획득했다. 

이신형은 경기 후 "IEM 하면서 우승까지 생각하지 못했다.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니 우승까지 간 것 같다. 기쁘고 열심히 한 만큼 보답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IEM 하면서 우승까지 생각하지 못했다.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니 우승까지 간 것 같다. 기쁘고 열심히 한 만큼 보답을 받은 것 같다. 

- 4대0 승리를 예상했나 
▶ 프로토스전이 어렵다보니 4대0은 생각하지 못했다. 승리하더라도 힘들 게 이길 것 같았다. 그렇지만 (김)대엽이 형이 긴장하다보니 제 실력이 안나오더라. 쉽게 이길 수 있었다. 

- 테란이 프로토스에게 후반을 가면 힘들다는데 
▶ 프로토스전이 후반 가면 힘들지만 초반만 잘 넘기면 된다. 오늘은 자연스럽게 흘러간 것 같다. 

- IEM 월드 챔피언십 진출이 확정됐다 
▶ 카토비체에 가게 됐는데 정말 좋다. 그 대회서 우승하는 것이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그 때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웃음)

- 2017년 대회 목표는 
▶ GSL이 곧 예선을 진행한다. 일단 GSL은 한 번 정도 우승해야 안정적인 포인트를 유지할 수 있다. 대회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실내체육관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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