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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LW 레드 "형제팀 블루와 함께 강해진 모습 보여줄 것"

김기자2016-12-18 13:27


LW레드가 국내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루나틱하이를 꺾고 IEM 시즌11 경기 오버워치 인비테이셔널서 우승을 차지했다. 

LW레드는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오버워치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서 루나틱하이를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LW레드는 상금 5만 달러(한화 약 6천만 원)를 획득했다. 

- IEM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황연오(아이디 Nanohana)=국제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기쁘다. 낮은 곳에서 시작했지만 여기까지 올라와서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다. 
▶ 허진우(아이디 Gambler)=이기고 싶었다. 뜻대로 돼서 기쁘다. 
▶ 박종렬(아이디 Saebyeolbe)=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 우승해서 기분 좋다. 
▶ 장경호(아이디 Luna)=롤 때부터 우승을 꿈꿨는데 힘들었다. 그렇지만 전향한 뒤 우승해서 기쁘다. 
▶ 김태홍(아이디 Mek0)=취미로 시작한 게임인데 국제대회서 우승을 차지해서 기분 좋다. 
▶ 송중화(아이디 janus)=APEX 대회서 탈락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사라진 것 같다. 

- 루나틱하이의 3탱 메타를 어떻게 준비했나 
▶ 박종렬(아이디 Saebyeolbe)=우리도 가져와서 경기를 한 건데 잘 통했다. 또 젠야타를 활용해서 상대 탱커를 녹이는 플레이가 주효했다. 

- 루나틱하이의 3탱 메타를 어떻게 준비했나 
▶ 박종렬(아이디 Saebyeolbe)=오늘 야누스 플레이가 좋았다. 라인하르트의 궁극기를 보면서 다른 팀원들이 '나이스'라고 외치는 등 빛난 플레이를 보여줬다. 

- 승부처는 3세트 '리장타워'인 것 같았다. 이길 수 있는 배경은 뭐라고 생각하나 
▶ 박종렬(아이디 Saebyeolbe)=쟁탈전 맵에서 약했지만 다양한 플레이를 시도하는 등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 송중화(아이디 janus)=메이의 벽을 활용해서 앞과 뒤 선수를 정리하는 플레이가 좋았다. 쉬는 시간에 팀원들끼리 브리핑을 한 것이 좋았다. 

-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 황연오(아이디 Nanohana)=올해 안에 큰 대회 우승을 못할 줄 알았다. 첫 번째 목표는 달성했고, 차기 시즌때는 형제팀인 블루와 함께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 허진우(아이디 Gambler)=숙소에 있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뒷받침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잘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박종렬(아이디 Saebyeolbe)=앞으로도 팀원들과 호흡을 잘 맞춰 차기 대회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장경호(아이디 Luna)=이번에 처음 결승에 올라했는데 우승까지 차지했다. 다음에도 또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많이 해달라. 숙소에 있는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 김태홍(아이디 Mek0)=이번 우승을 계기로 LW팀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송중화(아이디 janus)=코치님들이 게임 뿐만 아니라 마음도 다 잡아주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양실내체육관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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