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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김대엽 "좋은 결과 만들어서 기뻐"

김기자2016-12-17 16:36


김대엽이 IEM 시즌11 경기 결승에 진출했다. 

김대엽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 11 경기 4강전서 한지원을 3대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대엽은 18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이신형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대엽은 경기 후 "블리즈컨 이후 우승을 한 번 하자고 생각했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 아직 우승한 것도 아니고, 내일 결승전이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 IEM 결승에 올라간 소감은 
▶ 블리즈컨 이후 우승을 한 번 하자고 생각했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 아직 우승한 것도 아니고, 내일 결승전이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기쁘다. 

- 우주모함 빌드를 사용한 이유는 
▶ 병력이 무난하게 갖춰지면 우주모함이 괜찮다. 다만 1,2세트는 저그가 게임 양상을 유리하게 출발해서 힘들었던 것 같다. 

- 5세트에서는 체제를 예상하고 올인을 준비한건가  
▶ 애초부터 올인을 할 생각이었다. 4세트 때 지원이가 생각보다 운영을 깔끔하게 잘하더라. 패하고 난 뒤 5세트도 흘러가면 힘들다고 생각했다. 

- 우승하면 'IEM 카토비체'에 출전하게 되는데  
▶ 카토비체는 눈에 안보인다.(웃음) IEM 경기에서 우승하는 것이 우선이다. 

- 하고 싶은 말은 
▶ 오늘 팬분들이 먹을 것과 핫팩을 챙겨줬다. 응원까지 해줘서 감사드린다. 

고양실내체육관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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