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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이신형 "접전이었지만 승리해서 기뻐"

김기자2016-12-16 16:51


이신형이 예전 동료 박령우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IEM 시즌11 경기 결승에 올랐다. 

이신형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스타2 4강전서 박령우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김대엽과 한지원의 승자와 카토비체 티켓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결승에 올라간 소감은 
▶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았다. 접전이었지만 결승에 진출해서 기쁘다. 

-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어떤 상대가 힘들었나 
▶ '산넘어 산'이었다. 16강 조가 어려워서 가장 고비였고, 4강전 상대인 (박)령우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 상대가 예전 동료였는데 기분은 어땠나 
▶ 팀은 사라졌지만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팀킬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어려운 상대이지만 이길 만 하다고 생각했다. 

- 5연속 메카닉을 선택한 이유는 
▶ 메카닉이 통하면 사용하려고 했다. 사실 바이오닉 하기에 어려운 맵이 많아서 그런지 메카닉을 안하면 패할 것 같았다. 또 이왕 할거면 뚝심있게 하자고 생각했다. 

- 결승 상대는 누가 되길 원하나 
▶ 저그, 프로토스전이 어려운 건 사실이다. 누가 올라와도 힘들겠지만 실력적인 부분서는 내가 앞선다고 생각한다. 우승할 것 같다. 최근에 연습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 우승자는 IEM 카토비체에 직행한다 
▶ 우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카토비체에 가고 싶고 작년에는 부진해서 그런지 연말에 아쉬움이 많아 남았다. 이번에는 잘해서 블리즈컨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IEM 카토비체서 우승한다면 이런 서러움은 사라질 거라고 본다. 

고양실내체육관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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