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IEM 경기] 삼성, '룰러'의 시비르 앞세워 TL 꺾고 결승행

김기자2016-12-16 12:59


삼성 갤럭시가 팀 리퀴드를 꺾고 IEM 시즌11 경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 갤럭시는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팀 리퀴드와의 4강전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 미드서 '레인오버'의 렉사이 갱킹으로 선취점을 얻은 팀 리퀴드는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교전서 '툴리오'의 노틸러스가 닻줄을 정확하게 작렬시키며 추가 피해를 입혔다. 탑 지역에서는 렉사이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점수 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도 중후반 저력을 발휘했다. 바론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앰비션'의 리신과 '룰러'의 이즈리얼이 활약하며 압승을 거둔 삼성 갤럭시는 다시 한 번 벌어진 한타 싸움서도 압승을 거뒀고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했다. 결국 삼성은 상대가 없는 틈을 활용해 그대로 밀고 들어갔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기록했다. 

삼성 갤럭시는 2세트 초반 미드에서 '크라운'의 오리아나가 '골든글루'의 카시오페아를 압도했다. 바텀 싸움에서는 '앰비션'의 리신이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린 삼성 갤럭시는 경기 21분 미드 전투서는 '룰러'의 시비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여유있게 바론을 처치한 삼성 갤럭시는 팀 리퀴드의 미드 타워를 철거한 뒤 그대로 본진에 난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고양실내체육관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