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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기' 배성웅 중국 VG 입단, 이지훈과 '한솥밥'

박상진2016-12-15 16:48



'벵기' 배성웅이 중국 VG에 입단했다.

15일 오후 중국 게임단 VG(Vici Gaming)는 웨이보를 통해 배성웅의 입단을 공개했다. 

2013년부터 SK텔레콤 T1에서 정글러로 활동한 배성웅은 총 5차례 롤챔스 우승, 그리고 3회 롤드컵 우승의 경력을 정글러다. 배성웅은 2016년 시즌이 끝난 후 SK텔레콤 T1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팀을 나왔다. 배성웅은 북미나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기를 원했다.

이번 이적으로 배성웅은 예전 SK텔레콤 T1 당시 팀 메이트였던 미드라이너 '이지훈' 이지훈과 같이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VG는 작년까지 삼성 화이트 출신 '댄디' 최인규를 정글러로 활용했으나, 이번 시즌이 끝나고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VG 공식 웨이보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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