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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박령우 "이번 대회 내가 우승할 듯"

김기자2016-12-15 15:58


박령우가 팀 엑스퍼트 변현우와의 경기서 승리를 거두고 IEM 시즌11 경기 4강에 진출했다. 

박령우는 15일 오후 상암 e스포츠 경기장 내 O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IEM 시즌11 경기 스타2 8강전서 변현우에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박령우는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질 예정인 4강전서 이신형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 

박령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8강부터 우승 후보를 만났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아마 이번 대회는 내가 우승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현우 형을 극복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변현우를 꺾고 4강에 올라간 소감은 
▶ 8강부터 우승 후보를 만났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아마 이번 대회는 내가 우승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현우 형을 극복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 패치가 됐지만 공격적인 스타일은 여전한 것 같다 
▶ 패치가 됐지만 저그가 바뀐 것은 감염충 밖에 없다. 테란, 프로토스가 많이 바뀌어서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대회서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다. 

-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 연습만 계속하고 있다. 사실 게임이 안 풀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종족을 바꿀까 생각도 해봤다. 개인방송서 이번 대회서 우승 못하면 종족 변경을 한다고 했는데 가능성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웃음)

- 팀은 알아보고 있는 중인지 
▶ 조건도 맞아야 해서 아직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 이번 대회 우승할 자신있는가. 4강전서 이신형과 대결하는데 
▶ 현우형을 꺾었는데 내 눈에 신형이 형은 안 보인다.(웃음)

- 4강부터는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한다 
▶ 색다를 것 같다. IEM에 많이 나가지 못했고, 또 대회가 한국에서 해서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 대회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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