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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변현우 "데뷔 7년... 7번째 트로피 갖고 싶다"

김기자2016-12-14 21:15


팀 엑스퍼트 변현우가 IEM 시즌11 경기 8강서 박령우와 대결한다. 

변현우는 1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스타크래프트2 그룹 스테이지 C조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에게 1대2로 패해 최종전으로 내려갔지만 인빅터스 게이밍 'iAsonu' 초우 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 8강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 'iAsonu'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었지만, 강민수 선수가 올라올 거라고 생각했다. 속으로 'iAsonu'와 상대하길 바랐다. 'iAsonu'가 강민수를 잡아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초반에 피해를 많이 입혀서 승리할 수 있었다. 중국서 어제와서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진출해서 기쁘다. 

- 조성주와의 승자전서는 난전이었다 
▶ 1세트는 낼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2세트서 허무하게 패했다. 거기서 압박을 많이 받았다. 3세트 때는 몰리는 입장이라서 올인 빌드를 사용했지만 (조)성주가 잘 막았다. 중반까지 끌고가다가 노련하게 해서 '역시 성주'라고 생각했다. 성주와 5년을 알았는데 첫 공식전이었다. 경기를 치러서 기뻤다. 

-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없애서 화제가 됐다 
▶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하면 연습에 집중이 안됐다. 그게 첫 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요즘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멘탈이 깨진 상황이었다. 

- 8강서 만나고 싶은 종족은 
▶ 테란은 피하고 싶다. 이신형 선수는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 프로토스가 없어서 저그와 하고 싶다. 이왕이면 어윤수 선수와 대결하고 싶다.(이후 조추첨서 변현우는 박령우와의 대결이 확정됐다)

- 이번 대회 우승을 자신하는지 
▶ 데뷔한지 7년됐지만 지금까지 우승이 없다가 올해 트로피를 6개 수집했다. 이번 대회도 우승해서 7번째 트로피를 갖고 싶다. 특히 올해 첫 공식전이 IEM 타이페이였는데 준우승을 해서 매우 아쉬웠다. IEM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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