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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플레임' 이호종 "팀원들과 믿음 생겨 기쁘다"

김기자2016-12-14 20:35


'플레임' 이호종이 새롭게 합류한 북미 임모탈스가 IEM 시즌11 경기 4강에 진출했다. 

임모탈스는 1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리그오브레전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대만의 J팀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삼성 갤럭시에 이어 조2위로 4강에 합류했다. 

이호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팀원들과 처음으로 경기를 했는데 믿음이 생기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사실 처음하는 거라고 불안했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겨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 IEM 경기 4강에 오른 소감은 
▶ 팀원들과 처음으로 경기를 했는데 서로 믿음이 생기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처음하는 거라고 불안했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이겨서 다행이다. 

- 오랜만에 경기를 하게 됐다 
▶ 팀원들도 외국인이라서 긴장했지만 두 경기 정도 해보니까 긴장감이 사라진 것 같았다. 

- '다르도치'하고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 게임 안할 때는 장난도 많이 치는 등 친하게 지내고 있다. (리신으로 실수했을 때는) 웃으면서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 4강전서 누구와 만나고 싶은가 
▶ 콩두 몬스터가 올라올 것 같다. (만난다면 자신있는가) 일단 열심히 해야한다.(웃음)

- 팀 분위기는 어떤가 
▶ 선수들도 열심히 하는 등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사실 다른 팀들은 경험 삼아서 참가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 미국 진출을 결심하게 된 배경은 
▶ 선수로서 주가를 높이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기 위해선 롤드컵에 가는 것이 중요했다. 그 가운데 임모탈스를 선택하게 됐다. 

- 하고 싶은 말은 
▶ 부진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응원을 아끼지 않은 주변 사람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정말 잘하고 싶다.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믿고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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