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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플레임' 합류한 임모탈스, J팀 꺾고 4강

김기자2016-12-14 19:53


'플레임' 이호종이 새롭게 합류한 북미 임모탈스가 IEM 시즌11 경기 4강에 진출했다. 

임모탈스는 1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리그오브레전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대만의 J팀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삼성 갤럭시에 이어 조2위로 4강에 합류했다. 

임모탈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 이즈리얼을 고른 J팀 '베베' 창보웨이의 압박 플레이에 바텀 라인을 내줬고, '포포'의 에코 갱킹에 추가 피해를 입었다. 

계속된 교전서도 '모닝' 첸 쿠안팅의 케넨의 궁극기에 킬을 내주면서 승기를 내주는 듯 했지만 임모탈스는 '다르도치'의 렉사이 갱킹에 이은 후반 성장을 계속한 '플레임' 이호종의 뽀삐의 단단한 플레이로 후반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J팀은 2세트 초반 임모탈스 '다르도치'의 리신 갱킹에 바텀에서 피해를 입으며 3킬을 내줬다. 위기 상황에서 J팀은 '포포'의 카시오페아가 교전서 4킬을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베베'의 진까지 공격을 가담해 격차를 벌려나간 J팀은 후반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위치 선정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카시오페아와 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 임모탈스의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임모탈스는 3세트 초반 '다르도치'의 리신이 갱킹으로 '모닝'의 뽀삐를 잡아냈다. 탑 지역서 '플레임' 이호종의 케넨이 뽀삐를 CS 차이에서 압도한 임모탈스는 J팀의 '포포' 카시오페아를 막지 못해 끌려갔지만 탑 지역서 이호종의 케넨이 더블 킬을 기록하며 한숨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경기 21분 내셔남작을 빼앗는데 성공한 임모탈스는 케넨의 연속 킬을 기록한 뒤 J팀의 미드 2차 타워를 철거했다. 바텀 전투에서도 승리를 거둔 임모탈스는 타워와 억제기를 철거한 뒤 계속 밀어붙였다. 

전투 과정에서 이호종의 케넨이 두 번이나 죽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지만 내셔남작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케넨의 '날카로운 소용돌이' 궁극기가 정확하게 들어가며 상대 4명을 잡아냈다. 결국 임모탈스는 그대로 J팀의 본진에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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