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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삼성 갤럭시, 임모탈스 꺾고 조1위 4강행

김기자2016-12-14 14:46


롤드컵 준우승팀인 삼성 갤럭시가 가장 먼저 IEM 시즌11 경기 4강에 올라갔다. 

삼성 갤럭시는 1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IEM 시즌11 경기 리그오브레전드 그룹 스테이지 A조 경기서 베가 스쿼드론과 임모탈스를 제압하고 조1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초반 바텀에서 '다르도치'의 렉사이 갱킹에 킬을 내준 삼성 갤럭시는 미드 지역에서 '앰비션' 강찬용의 리신이 갱킹으로 '포벨터' 유진 박의 오리아나를 잡아냈다. 바텀 교전에서는 '크라운'의 탈리야를 앞세워 임모탈스를 압도한 삼성 갤럭시는 경기 25분 만에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삼성 갤럭시는 2세트 초반 '다르도치'의 렉사이 갱킹에 '크라운' 이민호의 탈리야가 잡혔지만, 바텀에서 '코어장전' 조용인의 미스포츈이 킬을 기록했다. 갱킹을 감행한 '플레임' 이호종의 뽀삐에 2킬을 내줬지만, 백업을 들어온 '큐베' 이성진의 마오카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중후반 임모탈스와 난타전을 펼친 삼성 갤럭시는 상대방에게 바론을 내줬지만, 미드 타워와 억제기를 깨트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결국 임모탈스의 바텀 타워와 억제기를 초토화시킨 삼성 갤럭시는 상대 진영에 우물 다이브를 하는 여유를 보여줬고,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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