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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8강 진출' 이신형 "우승까지 노리겠다"

김기자2016-12-14 14:07


이신형이 접전 끝에 가장 먼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경기 8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은 14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IEM 시즌11 경기 스타크래프트2 16강 그룹 스테이지 A조서 김대엽과 황강호를 각각 2대1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신형은 경기 후 인터뷰서 "잘하는 선수가 많아서 오늘 뚫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며 "또 잠을 한숨도 못자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승리해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준비는 래더 위주로 했다.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이신형은 WCS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자세히 정리가 안됐지만 대회를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신형은 최근 팀을 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팀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지금은 들어갈 팀이 없다고 하더라.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8강전서 만나고 싶은 종족에 대해선 "저그, 프로토스전이 힘들기 때문에 테란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끝으로 이신형은 "우승하면 IEM 카토비체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 16강만 뚫는다면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출했기 때문에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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