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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 채광진, 팀 리퀴드로 복귀…IEM 경기 참가

김기자2016-12-14 05:57


'피글렛' 채광진이 팀 리퀴드에 복귀했다. 

팀 리퀴드는 14일(한국시각) 공식 유투브를 통해 '피글렛' 채광진이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팀 리퀴드는 채광진의 아이디인 'Piglet(새끼돼지)' 인형을 활용한 영상을 통해 그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해부터 팀 리퀴드에서 활동한 채광진은 올해 초 팀 리퀴드 아카데미 소속으로 경기를 치렀다. 채광진이 속한 팀 리퀴드 아카데미는 북미 서머 챌린저 결승서 클라우드 나인 챌린저에게 패했고, 승격강등전에서는 에코 폭스를 넘지 못하며 LCS 진출에 실패했다. 

채광진은 시즌이 끝난 뒤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서 "나는 언제나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LCS든 LCK든 어느 리그를 뛰어도 상관 없고 한국 팀으로 갈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시 한번 월드 챔피언십을 가는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팀리퀴드 친구들이 매우 그리울 것"이라며 팀 리퀴드와 결별하는 듯 했지만 잔류를 결정했다. 

이로써 팀 리퀴드는 '레인오버' 김의진을 영입했고, '피글렛' 채광진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팀 리퀴드는 IEM 시즌11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나머지 3자리는 팀 리퀴드 아카데미 출신인 'Goldenglue' 그레이손 길메르, 'Lourlo' 샘슨 잭슨, 'Matt' 맷 엘렌토가 출전한다.   



*사진, 영상 출처=라이엇게임즈, 팀 리퀴드.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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