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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오버' 김의진, 팀 리퀴드 공식 입단

김기자2016-12-14 02:06


'레인오버' 김의진이 팀 리퀴드에 합류했다. 

팀 리퀴드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인오버' 김의진과의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IM(현 롱주 게이밍)을 통해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김의진은 지난 해에는 프나틱에 합류해 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후 임모탈스로 이적해서 북미 생활을 시작한 김의진은 팀 리퀴드에서 새롭게 게이머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팀 리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우리는 팀의 리더가 부족했으며 샷콜러(shotcaller, 오더를 내리는 선수를 의미)는 신인 선수가 해야 했다"며 "그들은 자기 역할을 잘해줬지만 경기가 중반으로 넘어가면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우리는 리더십과 함께 팀을 멘토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기 시즌을 앞두고 우리는 원하는 리더십을 가진 선수를 찾았다. '레인오버'는 타고난 리더이며 우리 팀이 차기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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