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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케스파 컵]운 따른 '따효니' 백상현, 김천수 잡고 4강 진출

박상진2016-12-13 20:25



'따효니' 백상현이 대회 세 번째로 4강에 올랐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케스파 컵 8강 2일차 승자전에서 '따효니' 백상현이 '천수' 김천수를 꺾고 4강에 선착했다.

1경기에서 '플러리' 조현수를 풀세트 접전 끝에 잡아내고 승자전에 오른 '천수' 김천수와 '카이제로' 김승훈을 꺾은 '따효니' 백상현이 승자전에서 대결을 벌였다. 주술사와 도적이 격돌한 첫 세트에서 김천수는 5턴까지 필드를 장악하고 상대롤 공격, 체력을 10까지 줄였다. 이어 상대가 제대로 방어를 하지 못하는 사이 다시 한 번 상대 본체를 공격해 김천수가 1세트를 가져갔다.

이어 벌어진 2세트에서 백상현이 주술사로 필드를 잡으며 상대 본체까지 공격했다. 김천수는 거품무는 광전사로 상대를 위협했지만, 백상현은 5턴 둠해머로 상대 도발을 뚫고 하수인으로 7점 피해를 입히며 김천수를 압박했다. 다음턴 김천수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사이 백상현은 대지의 무기를 바른 둠해머로 동점을 만들었다.

김천수가 다시 전사를, 백상현이 드루이드를 잡은 3세트 8턴까지 두 선수는 하수인을 교환하며 상대에게 피해를 크게 주지 못했다. 그러나 김천수가 리로이 젠킨스를 꺼내며 얻은 새끼용 두 마리에 야생의 표효로 버프를 하며 상대 필드를 정리한 백상현이 상대의 항복을 받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백상현이 승리를 목전에 둔 4세트에서 도적을, 김천수는 전사를 다시 꺼냈다. 대회 초반 백상현의 드로우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중반 김천수에게 연달아 무기가 들어오며 핸드가 꼬였다. 이어 버프를 받은 리로이 젠킨스가 상대의 본체에 피해를 입히고, 상대가 필드를 정리하며 불리해진 사이 가젯잔 경매인과 마음가짐 연계로 주문을 뽑아 필드를 역으로 잡았다. 이어 다시 한 번 같은 연계로 카드를 뽑아낸 백상현은 상대 도발 하수인을 가져오며 상대의 항복을 받고 4강에 올랐다.

하스스톤 케스파 컵 8강 2일차
1경기 '천수' 김천수 3 : 2 '플러리' 조현수
2경기 '따효니' 백상현 3 : 1 '카이제로' 김승훈
승자전 '천수' 김천수 1 : 3 '따효니' 백상현
1세트 주술사 승  : 패 도적
2세트 전사 패 : 승 주술사
3세트 전사 패 : 승 드루이드
4세트 전사 패 : 승 도적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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