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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케스파 컵]'타임' 박종남, "대회 목표는 우승"

박상진2016-12-12 21:04



'타임' 박종남이 하스스톤 케스파 컵에서 4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케스파 컵 8강 1일차 승자전에서 '타임' 박종남이 '고스트' 박수광을 꺾고 가장 먼저 대회 4강에 올랐다.

아래는 경기 후 박종남과 나눈 인터뷰다.

4강에 오른 소감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가 나온 거 같아 기분이 좋다.

신규 카드팩 이후 첫 대회인데.
내가 하고 싶었던 덱을 다 해봤다. 시간이 많아서 게임을 많이 했다. 그 경험상 좋은 덱과 사람들이 좋다는 덱을 최대한 다 해봤고, 그중에서 맘에 들고 잘할 수 있는 덱 중 강한 덱을 가져왔다.

케스파 컵 대회는 어떤가.
좋다. 다른 종목 대회도 챙겨봤는데, 하스스톤으로 내 차례가 되었는게 신기했다. 초청받아 기분이 좋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긔' 신동주와 대결이 접전이었다.
내 전사와 상대 드루이드가 할 때 이길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역전당해서 흔들렸다. 그래도 전사 미러전에서 선공을 잡아 이길 수 있었다. 실수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경기했다. 같은 미러전끼리 왠만하면 선공이 유리하다. 후공이 못 이기는 건 아니지만 선공의 승률이 좋다.

여태 신동주에게 한 경기도 못이겼다고 했는데.
못이긴다는 생각은 안했다. 예전에는 자신감이 없었지만, 요즘 연습을 많이하고 강한 덱을 들고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해적 패치스가 사기라는 말이 있다.
좋은 카드다. 그래서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패치스를 넣은 해적 덱이 좋다고 생각한다.

따로 준비한 덱은 있는지.
사제를 준비했는데 못 꺼냈다. 직접 해봐도 성적이 좋아 할만하다. 법사도 연구할 가치가 있다. 4강과 결승에 가면 덱을 하나 더 준비해야 하는데, 계속 연구해서 찾아봐야 할 거 같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8강에서 시작했고, 4강도 올랐으니 우승이 목표다. 세 번만 승리하면 우승이라 목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확장팩이 나왔을 때 메타를 적응하는게 중요하다. 내 주변에 하스스톤을 하는 사람들에게 연습도 도와주며 많이 도움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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