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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케스파 컵]'타임' 박종남, 박수광 꺾고 4강 선착

박상진2016-12-12 20:07



'타임' 박종남이 '고스트' 박수광을 격파하며 가장 먼저 8강을 돌파했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케스파 컵이 8강 1일차 승자전에서 '타임' 박종남이 '고스트' 박수광을 꺾고 가장 먼저 대회 4강에 올랐다.

주술사 미러전이 벌어진 승자전 1세트 경기에서 초반 밀리던 박수광이 얼굴 없는 화염투사를 필드에 전개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를 용암 폭발로 처리한 박종남은 얼굴 없는 화염투사 교환에 성공했고, 이후 계속 필드를 내주지 않으며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 벌어진 2세트에서 박수광이 영웅 능력을 고정 사격으로 바꾸며 딜링에 집중했지만, 박종남은 치유의 물결을 뽑아내며 어그로 덱에 대항할 준비를 마쳤다. 박수광 역시 늑대 정령으로 상대의 필드 장악을 막아냈다. 7턴 박종남은 가젯잔 경매인에 이은 동전 러시로 카드를 수급했고, 이어 체력을 대량 회복하며 경기를 뒤로 끌고갔다. 그러나 박수광이 정확히 킬각을 만들어 상대를 잡아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가운데 전사 대 도적으로 진행된 3세트에서 박종남은 5턴 1코스트 카드를 다수 활용한 후 공체 10으로 성장한 에드윈 벤클리프를 꺼냈다. 이를 막기 위해 박수광은 도발 하수인 둘로 벽을 만들었지만, 가젯잔 하수인으로 은폐를 꺼낸 박종남은 상대 라그나로스를 피해 승리를 거뒀다.

전사와 흑마법사가 대결한 4세트에서 '고스트' 박수광은 초반부터 하수인을 다수 전개하며 필드를 잡았다. 그러나 박수광이 계속 박종남의 본체를 공격하며 체력을 11까지 떨궜다. 그러나 파멸의 예언자를 미리 꺼내 기적적으로 상대 라그나로스 소환을 막은 박수광은 다음 턴 상대의 라그나로스를 복사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서로의 라그나로스가 제구력 난조를 보인 가운데 과감히 라그나로스에 침묵을 건 박종남이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하스스톤 케스파 컵 8강
승자전 '고스트' 박수광 1 : 3 '타임' 박종남 
1세트 주술사 패 : 승 주술사
2세트 주술사 승 : 패 도적
3세트 전사 패 : 승 도적
4세트 전사 패 : 승 흑마법사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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