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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케스파 컵]'타임' 박종남, 풀세트 접전 끝 승자전 진출

박상진2016-12-12 19:53



하스스톤 케스파 컵 첫 날 '고스트' 박수광과 '타임' 박종남이 승자전에서 4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케스파 컵이 8강 1일차 2경기에서 '타임' 박종남이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주술사 미러전이 진행된 1세트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진행됐다. 그러나 5턴 '서긔'신동주가 늑대 정령으로 필드를 장악하며 승기를 잡았고, 그대로 상대 본체에 피해를 입히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박종남은 용암 폭발로 토템을 정리하는 등 과감한 선택을 했지만, 결국 1세트는 신동주가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박종남은 2세트에서 다시 주술사를, 신동주는 드루이드를 가져왔다. 박종남은 드루이드에 까다로운 얼굴 없는 화염 투사 둘을 필드에 전개하며 상대를 압박, 빠르게 경기를 정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벌어진 3세트에서 박종남은 묘실 도굴꾼을 둘 전개하며 상대를 압박, 상대 비취 골렘이 성장하기 전 게임을 정리하며 매치포인트에 올랐다.

위기에 몰렸지만 신동주는 4세트에서 다시 드루이드를 선택해 초반 정신 자극 두 장을 모두 손에 넣으며 빠르게  고코스트 도발 하수인을 필드에 전개했다. 이어 비취 골렘을 연달아 소환하며 성장시킨 신동주는 승기를 거의 잡는 듯 했지만, 박종남이 라그나로스와 헬스크림을 꺼내며 반격을 시도했다. 신동주는 방어를 시도한 이후 기적적으로 야생의 분노를 뽑아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5세트는 전사 대 전사 미러전이 벌어졌다. 거품무는 광전사로 이득을 본 박종남이 계속 필드 우위를 점했고, 결국 거품무는 광전사를 막지 못한 신동주를 꺾은 박종남이 승자전에 올랐다.

하스스톤 케스파 컵 8강
2경기 '타임' 박종남  3 : 2  '서긔' 신동주
1세트 주술사 패 : 승 주술사
2세트 주술사 승 : 패 드루이드
3세트 도적 승 : 패 드루이드
4세트 전사 패 : 승 드루이드
5세트 전사 승 : 패 전사

서초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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