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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승리를 부른 ‘매라의 그랩’ 팀 파이어, 올스타 대결 1경기 낙승

최민숙2016-12-12 04:47


한국 올스타와 ‘리바이’의 정글 리븐이 화끈한 경기를 선사했다.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 4일차 경기가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펼쳐졌다.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의 진검승부인 올스타 대결 1경기에서 팀 파이어가 승리했다.
 
팀 파이어에서 4년 연속 올스타에 빛나는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바텀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홍민기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리츠크랭크를 선보였다.
 
서로 킬을 주고 받는 난전 속에서 팀 파이어가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리바이’의 정글 리븐은 가는 곳마다 킬을 만들어내며 12분 만에 5킬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스멥’ 송경호는 사이온의 궁극기와 순간이동을 활용한 이니시에이터로 활약했다.
 
팀 파이어는 매복과 설계로 팀 아이스의 챔피언을 끊는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웨일리스’의 럭스는 팀 아이스의 킬 스코어 12대 23 열세 속에서도 위협적인 ‘최후의 섬광’으로 팀 파이어의 챔피언들을 저지했다.
 
32분경 팀 파이어는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 ‘로켓 손’ 그랩 덕에 팀 아이스의 보루인 럭스를 끊고 바론 버프를 획득해 굳히기에 돌입했다. 팀 파이어는 ‘더블리프트’의 베인 쿼드라킬로 대미를 장식하며 승리를 거뒀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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