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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한 몸처럼 활약한 ‘레클레스’와 ‘우지’! 팀 아이스, ‘둘이서 한마음’ 승리

최민숙2016-12-12 00:25


팀 아이스가 ‘루지’의 트위치를 앞세워 팀 파이어를 꺾었다.
 
두 명의 선수가 각각 키보드와 마우스를 맡아 하나의 챔피언을 움직이는 ‘둘이서 한마음’ 경기가 12일(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롤 올스타전) 무대를 통해 펼쳐졌다.
 
초반 인베이드에서 ‘레클레스’와 ‘우지’가 컨트롤하는 트위치가 먼저 상대 헤카림 잡고 선취점을 올렸다. 팀 아이스는 팀 파이어 챔피언 넷을 잡고 킬 스코어 4대 2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마우스’와 ‘지브’가 조종하는 렝가는 인베이드 더블킬을 시작으로 초반 5킬을 휩쓸었다.
 
팀 파이어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페이커’ 이상혁과 ‘비역슨’이 움직이는 피즈는 미드 라인 솔로킬을 내거나 탑 라인 로밍으로 킬을 챙기는 등 분전했다. 또, 10분경 ‘스멥’ 송경호-‘레인오버’ 김의진 다리우스가 한타 때 쿼드라킬을 기록하면서 급격히 성장했다.
 
그러나 팀 파이어가 이미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팀 아이스는 19분경 연달아 팀 파이어 챔피언들을 제압해 승기를 잡았다. 특히 ‘레클레스’와 ‘우지’의 트위치 활약이 눈부셨다.
 
25분경 팀 아이스는 팀 파이어를 상대로 에이스를 띄웠다. ‘더블리프트’와 ‘아프로무’의 세심한 베인 컨트롤도 팀 아이스를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바론을 사냥하며 마무리에 나선 팀 아이스가 팀 파이어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거뒀다.
 
 


사진=OGN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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