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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북미 올스타, 공격적인 플레이로 중국에 대승

김기자2016-12-11 06:21


북미 올스타가 중국 올스타를 꺾고 롤 올스타전 지역 대항전 일정을 마무리 했다. 

북미 올스타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 3일차 지역 대항전 중국 올스타와의 경기서 '레인오버' 김의진의 갱킹에 이은 라인전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북미 올스타는 2승 1패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경기 초반 '클리어러브'의 렝카가 갱킹을 성공시키며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중국 올스타는 바텀에서는 '우지'의 케이틀린과 '마타'의 카르마가 압박을 계속했다. 

북미 올스타는 미드서 '레인오버'의 렉사이가 갱킹으로 킬을 기록했고 바텀 2차 타워를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렉사이의 갱킹에 이은 '더블리프트'의 진이 더블 킬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바람 드래곤을 가져간 북미 올스타는 '임팩트' 정언영의 노틸러스가 죽었지만 바텀 1차 타워를 철거했다. 이어 탑 지역에서는 '비역슨'의 카시오페아, 미드에서는 '더블리프트'의 진이 킬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경기 19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마우스'의 마오카이에게 킬을 내줬지만, '클리어러브'의 렝가와 '마타'의 카르마를 잡은 북미 올스타는 경기 25분 정글 전투서 '레인오버'의 렉사이가 마오카이와 오리아나를 잡아낸 뒤 내셔남작을 처치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중국 올스타의 바텀 3차 타워와 억제기를 파괴한 북미 올스타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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