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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팀 아이스, 난타전 끝에 '암살자 모드'서 팀 파이어 제압

김기자2016-12-11 05:28


팀 아이스가 암살자 모드서 '얀코스' 마르신 잔코우스키의 카직스를 앞세워 팀 파이어에 승리를 거뒀다. 

팀 아이스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 3일차 암살자 모드서 팀 파이어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팀 아이스는 '메이플', '얀코스', '마우스', '웨이리스', '카사'가 출전했고, 팀 파이어는 '임팩트' 정언영, '페이커' 이상혁, '비역슨', '옵티머스', 'QTV'가 나섰다. 

초반 바텀에서 '옵티머스'의 아리가 '카사'의 렝가를 잡아낸 팀 파이어는 '페이커' 이상혁의 카직스가 갱킹으로 '마우스'의 마우스를 상대로 킬을 기록했다. 

팀 아이스도 '웨일리스'의 카직스가 정글에서 '페이커'를 저격했고 '카사'의 렝가도 바텀에서 우위를 놓지 않았다. '마우스'의 야스오가 초반 5데스를 기록하며 고전했지만 '얀코스'의 카직스와 '카사'의 렝카를 앞세워 미드와 정글 교전서 킬을 따내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얀코스'의 카직스를 막지 못하고 끌려간 팀 파이어는 '옵티머스'의 아리가 고비 때마다 킬을 기록했고, '페이커'는 결정적인 순간에 바론을 스틸했다. 바텀 레인에서는 '카사'의 렝가를 정리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경기 37분 바텀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웨일리스'의 카사딘을 앞세워 에이스를 띄우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대로 미드 지역으로 밀고 들어가 타워와 억제기를 초토화시킨 팀 아이스는 남은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사진=라이엇게임즈('얀코스' 마르신 잔코우스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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