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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정글 지배한' 대만 올스타, 18분 만에 IWC 격파

김기자2016-12-11 04:30


대만(LMS) 올스타가 동남아시아 팀으로 구성된 IWC 올스타에 대승을 거뒀다. 

대만 올스타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 3일차 지역 대항전서 IWC 올스타를 꺾고 2승째를 기록했다. 대만 올스타는 이어 벌어질 예정인 중국 LPL 올스타와 EU 올스타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을 결정짓게 된다. 

경기 초반 정글 싸움에서 '카사'의 그레이브즈가 '리바이'의 리신을 구하기 위해 백업을 들어온 '옵티머스'의 트위스트 페이트를 잡아낸 대만 올스타는 바텀 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격차를 벌려나갔다. 

미드와 정글에서 그레이브즈가 3킬을 기록한 대만 올스타는 경기 11분 만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6천 이상 벌리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미드 전투에서 IWC의 피오라와 리신, 트위스트 페이트를 정리한 대만 올스타는 바텀에서는 넘어온 '지브'의 케넨이 상대 챔피언을 끊어냈고 타워까지 철거했다. 

경기 15분 바텀 2차 타워를 두고 벌어진 전투서 2킬을 내줬지만 탑 타워를 바르게 철거한 대만 올스타는 17분 만에 미드 타워와 억제기를 철거하고 승기를 굳혔다. 결국 탑 건물까지 파괴한 대만 올스타는 IWC 올스타의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철거하고 승리를 기록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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