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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팀 파이어, 10리신 싸움서 팀 아이스에 승리

김기자2016-12-11 01:48


팀 파이어가 단일 챔피언 대결인 'One For All Mode'서 팀 아이스에 승리를 거뒀다. 

팀 파이어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 3일차 'One For All Mode' 대결서 '리바이'를 앞세워 팀 아이스를 제압했다. 

팀 파이어는 '임팩트' 정언영, '벵기' 배성웅, '프레이' 김종인, '리바이' '론오프'가 출전했고, 팀 아이스는 '알비스', '소아즈', '얀코스', '클리어러브', '지브'가 나섰다. 그들이 선택한 챔피언은 리신. 

출발은 팀 아이스가 좋았다. 미드에서 '소아즈'가 1대1 상황서 '프레이'를 잡아냈다. 백업 플레이를 온 '얀코스'도 '벵기'까지 정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소아즈'가 탑으로 이동해서 '벵기'를 처치했고, '지브'까지 '임팩트'를 상대로 킬을 기록한 팀 아이스는 미드에서 '소아즈'가 다시 한 번 킬을 따내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팀 파이어는 경기 9분 미드 2대2 싸움서 '지브'의 음파에 '벵기'와 '프레이'가 죽었지만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상대 4명을 잡아냈다. 계속된 교전서 '레바이'를 앞세워 라인전에서 압도한 팀 파이어가 승기를 빼앗아오는데 성공했다. 

팀 아이스는 경기 후반 '얀코스'를 중심으로 전투서 승리하며 다시 한 번 승기를 가져왔다. 내셔남작을 두고 벌어진 난타전서 팀 파이어 5명을 전멸시킨 팀 아이스는 계속된 전투서도 승리를 거둔 뒤 내셔남작을 가져왔다. 

하지만 아이템에서 상대를 압도한 팀 파이어는 중후반 전투서 팀 아이스를 압도했고, 결국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밀고 들어가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사진=OGN 방송 캡처.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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