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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한국 올스타, '벵기'의 올라프 앞세워 유럽 꺾고 전승

김기자2016-12-11 00:52


한국 올스타가 '벵기' 배성웅의 올라프를 앞세워 EU LCS 올스타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 올스타(이하 LCK 올스타)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 3일차 지역 대항전 유럽 올스타(이하 EU LCS 올스타)와의 경기서 초반 라인전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괴물이 된 올라프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LCK 올스타는 전스응로 지역 대항전을 마무리 했다. 

시작은 EU LCS 올스타가 좋았다. 바텀 라인에서 EU LCS와 킬을 나눠가진 LCK 올스타는 미드서 '엑스페케'의 가렌에 더블 킬을 내줬다. 이어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난전서는 '레클레스'의 케넨에게 다시 한 번 킬을 빼앗겼다. 탑에서도 '소아즈'의 일라오이가 '스멥'의 제이스를 압도했다. 

반격을 시작한 LCK 올스타는 '벵기' 배성웅의 올라프가 바텀에서 갱킹으로 킬을 기록했고, 경기 24분 탑 지역서 퇴각하던 EU LCS 올스타를 상대로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모와 올라프를 앞세워 승리한 뒤 내셔남작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중후반 '벵기'의 올라프를 앞세워 무섭게 몰아친 LCK 올스타는 바텀서 '프레이' 김종인의 이즈리얼이 숲에 숨어있던 '엑스페케'의 가렌을 정리했다. 글로벌 골드에서도 1만 가가이 벌린 LCK 올스타는 미드 타워와 억제기를 정리한 뒤 본진으로 밀고 들어갔다. 

결국 LCK 올스타는 EU LCS 올스타의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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