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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스타, 마지막 상대는 유럽...지역대항전 전승 거둘까

최민숙2016-12-10 20:22

 
한국 올스타가 지역대항전 3연승에 나선다.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올스타 3일차 경기가 11일 자정(한국 기준)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다. 롤 올스타전은 한국-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북미로 구성된 팀 파이어, 중국-유럽-동남아시아가 힘을 합친 팀 아이스 두 팀으로 나뉘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이벤트전을 펼치는 대회다.
 
매치업에서 승리한 지역이 속한 팀은 포인트를 얻게 되며, 해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현재 팀 파이어와 팀 아이스는 350점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다. 3일차 첫 경기를 맡은 한국 LCK가 유럽 LCS를 꺾는다면, 팀 파이어에 포인트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모인 LCK는 지역대항전에서 강한 전력을 발휘하면서 팀 파이어에 포인트를 보탰다. LCK는 현재까지 LMS와 LPL을 연파하고 지역대항전 2연승을 달리며 순항 중이다.
 
LCK의 마지막 상대는 EU LCS이다. 무엇보다 피지컬이 뛰어난 ‘프레이’ 김종인과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의 원거리 딜러 대결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설적인 올드게이머 ‘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와 최강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의 맞대결도 주목된다.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이상혁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노련한 ‘엑스페케’가 어떤 기발한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을 자아내는 것. 더불어 ‘엑스페케의 백도어’ 플레이가 나올지 여부도 관심사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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