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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페이커' 이상혁, "팬들 환호에 자부심 가져"

박상진2016-12-10 05:16



'페이커' 이상혁이 중국과 지역 대항전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혁은 팬들의 함성에 대해 말했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2일차 지역 대항전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으로 한국 올스타가 승리했다.

이 경기 이후 '페이커' 이상혁은 아리 플레이에 대해 "아이템 빌드가 좋은 거 같지 않지만 벨트로 체력을, 리치베인으로 마나를 채워 밸런스가 괜찮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타' 조세형과 진행한 야스오 1대 1에 대해 "미리 이야기 했고, 질 거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결국 졌다. 조세형을 응원하기 보다는 대회 자체를 재미있게 볼 생각"이라고도 대답했다.

"많은 환호를 받아 만족스럽다, 그리고 그런 환호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선수 중에 내가 환호를 제일 받는 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이상혁은 마지막으로 kt 롤스터과 SKT T1의 대결에 대해 "kt가 강력한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우리도 강력한 선수가 왔고, 앞으로 남은 기간 어떻게 연습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릴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OGN 중계 화면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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