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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벵리스타' 활약한 팀 파이어, 포로왕 모드 승리

박상진2016-12-10 01:13



귀여운 포로와 불을 뿜는 포로왕이 활약한 전설의 포로왕 모드에서 팀 파이어가 추가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2일차 전설의 포로왕 모드에서 한국이 속한 팀 파이어가 팀 아이스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칼바람 나락에서 진행된 전설의 포로왕 모드 초반 한국이 속한 팀 파이어가 첫 킬을 얻어내며 기세를 올렸고, 포로왕을 먼저 소환하며 초반 기세를 잡았다. 그러나 3분 팀 아이스가 상대를 밀어붙이며 포로왕을 소환하며 압박에 성공했다.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상황에서 팀 파이어가 두 번 연속 포로왕을 소환하며 조금씩 승기를 잡아갔다. 아이스 역시 반격을 시도했지만 점점 전선이 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 번째 포로왕 컨트로를 잘 하며 불리했던 분위기를 일거에 뒤집었다.

팀 파이어는 뒤늦게 간식을 이용해 상대 첫 번째 포탑을 파괴했다. '벵기' 배성웅의 알리스타가 상대 후방을 교란하는 대활약을 보이며 점점 승기를 잡아간 것.  팀 아이스는 15분 다시 한 번 역습을 노렸지만, 이를 막아낸 팀 파이어는 포로왕 소환 이후 상대 억제기를 파괴했다.

그러나 팀 아이스의 반격도 매서웠다. 19분 이후 거세게 진격하며 상대를 모두 아웃시키고, 그 타이밍에 소환된 포로왕과 함께 팀 파이어의 쌍둥이 타워까지 밀어붙인 것.  그러나 이를 막아낸 팀 파이어가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플리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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