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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LMS, 소나 궁극기 발판으로 북미 격파

박상진2016-12-10 00:01


LMS가 소나 서포터를 앞세운 초반 교전 승리를 발판으로 북미를 격파했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2일차 지역 대항전에서 LMS 올스타가 극초반을 제외한 경기 내내 우위를 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팀 아이스 소속 LMS 올스타는 서포터 '알비스' 치아웨이 캉이 소나를 선택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면에서 팀 파이어 소속 NA LCS 올스타가 좋은 밴픽을 보이며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부터 NA LCS는 상대 소나를 집중 공략하며 바텀 라인 우위를 점했다. 미드이서도 '비역슨' 소렌 비여그의 라이즈가 상대 르블랑윽 압박하며 확실하게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첫 킬은 불리한 경기를 풀어나가던 LMS였다. 상대 서포터가 어설프게 미드로 로밍하던 것을 포위해 잡아낸 것. 이어 화염 드래곤까지 스틸한 LMS는 추가 4킬을 얻어내며 12분 킬 스코어를 5대 0까지 벌였다. 소나의 크레센도가 적중한 결과였다.

이어 14분 '레인오버' 김의진의 무리한 플레이로 추가 킬을 내줬고, 이어 LMS 진의 커튼콜이 작열하며 킬 스코어는 9대 0까지 벌어졌다. NA LCS는 상대 순간이동 미스를 틈타 1킬을 얻었고, '임팩트' 정언영의 분전으로 추가 킬을 얻었지만 경기 분위기는 여전히 LMS쪽이었다.

NA LCS 올스타는 25분 화염 드래곤을 가져간 이후 순간적으로 상대에 일격을 날려 미드 1차 타워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언영의 뽀삐가 대활약한 덕분이었다. 그러나 30분 LMS가 바론을 가져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다시 한 번 바론을 가져간 LMS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40분에 경기를 끝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플리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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