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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벅스, e스포츠에 뛰어드나

김기자2016-12-09 11:09


마크 라슬리와 함께 NBA 밀워키 벅스를 소유하고 있는 사업가 웨슬리 에덴스(Wesley Edens)가 e스포츠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SPN은 9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 벅스 공동 구단주인 웨슬리 에덴스가 클라우드 나인 챌린저의 북미 LCS 시드권을 구입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웨슬리 구단주가 클라우드 나인에 지급한 금액은 250만 달러(한화 약 26억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시드권은 180만 달러, 선수들에 대한 계약권리와 바이아웃 금액이 70만 달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재 라이엇이 타당한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며, 웨슬리 구단주가 팀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클라우드 나인 챌린저는 탑 라이너 'BalIs' 안 레, 미드 라이너 'Hai' 하이 람, 원거리 딜러 'Altec' 조니 루, 서포터 'LemonNation' 데렉 하트, 백업 정글러 'Contractz' 후안 가르시아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챌린저 시리즈 결승전서 팀 리퀴드 아카데미를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 LCS 승격에 성공했다. 

ESPN은 'Contractz' 후안 가르시아만 클라우드 나인에 잔류하며 나머지 선수들은 새로운 팀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수 NBA팀들이 북미 LCS팀을 보유하고 있는데 멤피스 그리즐리스 공동 구단주인 스테판 캐플란이 임모탈스, NBA 선수 출신인 릭 폭스가 에코 폭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공동 구단주인 피터 구버는 팀 리퀴드, 필라델피아 76ers는 팀 디그니타스를 인수한 바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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