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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중국 올스타, 매서운 공격으로 와일드카드 잠재워

손창식2016-12-09 03:01


중국 올스타가 한국 시각으로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2016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지역 대항전에 나서 와일드카드 올스타를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중국 올스타는 1레벨부터 상대 쉔의 체력을 깎은 뒤, 곧바로 렝가와 에코가 마무리를 지었다. 이에 와일드카드 대표팀은 렉사이가 합류해 렝가를 잡아냈다. 그사이 바텀에서는 ‘마타’ 조세형의 자이라가 진에게 일격을 맞아 데스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올스타는 시종일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와 격차를 벌렸다. 특히 신드라가 지속적으로 바텀 라인 로밍을 시도해 진과 쓰레쉬의 성장을 막았다.
 
이후 중국 올스타는 바텀 라인을 조여 쉔을 제외한 상대를 일망타진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바텀 다 억제기를 철거해 승기를 잡았다.
 
중국 올스타가 여유롭게 바론을 사냥하는 동안, 와일드카드 대표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앞으로 전진했다. 킬을 교환하며 중국 올스타의 움직임을 막았지만, 이미 벌어진 글로벌 골드 격차를 좁히기 어려웠다.
 
기어코 바론 버프를 차지한 중국 올스타는 상대에게 쫓기는 상황 속에서도 케이틀린과 에코의 뛰어난 컨트롤로 위기탈출에 성공했다. 이어 탑 억제기를 제거한 뒤, 렝가와 신드라의 폭발적인 대미지를 앞세워 승리를 확정 지었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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