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도타2

[보스턴 메이저] MVP 피닉스, OG에 패배…8강 좌절

김기자2016-12-08 11:31


MVP 피닉스가 신선한 픽을 선보였지만 OG를 넘지 못하고 보스턴 메이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MVP 피닉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왕 씨어터(Wang Theater)'에서 진행 중인 보스턴 메이저 16강 OG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해 탈락했다. 
 
◆ '큐오' 김선엽(길쌈꾼), '벨로' 김태성(우르사), '페비' 김용민(퍼지), '두부' 김두영(복수혼령), '포렙' 이상돈(미라나)

초반 연막을 사용한 뒤 갱킹으로 첫 번재 킬을 기록한 MVP 피닉스는 바텀 레인에서도 퍼지가 활약하며 'S4'의 도끼전사를 정리하는데 성공했다. OG도 소규모 교전서 '애나' 원소술사의 태양광에 이은 'S4'의 도끼전사 도끼날이 정확하게 들어가며 MVP 피닉스의 영웅을 정리했다. 

MVP 피닉스는 경기 12분 미드 전투서 '벨로'의 우르사와 '포렙' 이상돈의 미라나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이어 로샨 근처에서는 '페비' 김용민의 퍼지가 갈고리에 이은 '사지절단' 궁극기로 '제락스'의 대지령을 잡아냈다. 

이어진 로샨 전투에서도 승리한 MVP 피닉스는 '큐오' 김선엽의 길쌈꾼이 '용의 장창'을 구입하자마자 탑으로 갱킹을 가서 킬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1세트와 비슷하게 2세트서도 한 번의 전투에서 대패하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21분 바텀 2차 타워를 두고 벌어진 전투서 패한 MVP 피닉스는 래디언트 정글에서도 도끼전사와 '노테일'의 테러 블레이드에 4킬을 내줬고 타워까지 파괴됐다. 

OG의 미드 2차 타워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패한 MVP 피닉스는 경기 29분 바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테러 블레이드와 도끼전사, '플라이'의 흑마법사 '혼돈의 제물' 궁극기에 추가 피해를 입었고 3차 타워까지 내주고 말았다. 

1세트서 루나로 전장을 지배한 '노테일'은 2세트서는 테러 블레이드로 MVP 피닉스를 압도했다. '스카디의 눈'과 '만타도끼'로 무장한 '노테일'의 테러블레이드는 환영을 앞세워 MVP 피닉스의 건물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결국 MVP 피닉스는 테러 블레이드에게 미드 3차 타워를 내준 뒤 탑 지역에서 수비하던 병력까지 초토화 당하면서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Photo=PG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