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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노동현-'류' 유상욱, 美 피닉스1 입단

김기자2016-12-08 03:51


'애로우' 노동현과 '류' 유상욱이 북미 LCS 피닉스1에 합류했다. 

야후 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방송을 통해 '애로우' 노동현과 '류' 유상욱, 전 로얄 네버 기브 업 김상철 코치가 피닉스1에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해외 팀 입단을 위해 kt 롤스터와 결별했던 노동현은 북미에서 제2의 게이머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과 유럽(H2k)에서 활약했던 유상욱은 과거 kt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노동현과 함께 북미에서 처음으로 활동하게 됐다. 

노동현은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서 한국을 떠난 이유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영어도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피닉스1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팀에서 제의가 왔지만 피닉스1에서 원거리 딜러에서 내가 필요하다고 했다. 오너인 마이클 무어와 동료들도 매우 친절했다"고 전했다. 

"차기 시즌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한 노동현은 피닉스1의 로고를 새길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선 "가능할 거라고 본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참고로 노동현은 지난 해 롤드컵서 머리에 kt 로고를 새긴 바 있다)

한편 임모탈스에서 활동했던 'Adrian' 아드리안 마를 데리고 왔던 피닉스1은 탑 라이너 'zig' 데릭 샤오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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