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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주, '비디디' 곽보성-'플라이' 송용준 영입... '2미드 체제' 구축

박상진2016-12-06 15:55


'프릴라' 듀오를 영입한 롱주 게이밍이 두 명의 미드 라이너를 동시에 영입했다.

6일 오후, 롱주 게이밍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비디디' 곽보성과 '플라이' 송용준의 영입을 알렸다. 

'비디디' 곽보성은 2015년 CJ 엔투스에 입단해 올해 연령 하한 출전 제한이 풀리며 3월 2일 첫 공식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곽보성은 자신의 데뷔전에서 2세트 연속 MVP를 수상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곽보성과 함께 이날 롱주에 입단한 '플라이' 송용준은 2014년 진에어에서 활동한 후 2015년 중국 YG에서 한 해를 보냈다. 이어 올해 kt 롤스터 입단을 통해 국내로 복귀한 송용준은 롤챔스 섬머 시즌 결승에 진출, 경기 전 고열에도 경기제 출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쉽게 팀은 ROX 패배했다.

롱주 게이밍은 곽보성과 송용준의 영입으로 정글러인 '크래시' 이동우, '프레이' 김종인, '고릴라' 강범현 등의 선수를 보유하며 탑 라이너 보강만을 남겨뒀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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