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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미스핏츠-루미노시티 오버워치 팀, 삼각 트레이드 단행

김기자2016-12-06 11:01


로그, 미스핏츠, 루미노시티 게이밍 오버워치 팀이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스포츠 헐리우드 닷컴에 따르면 로그(세계 5위)와 미스핏츠(세계 2위), 루미노시티 게이밍이 주전 선수를 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로그는 최근 벌어진 오버워치 APEX 시즌1에서 8강에 올랐지만 팀 엔비어스에게 2대3으로 패했지만 APAX 프리미어서 루나틱 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스핏츠는 드림핵 윈터, 오버워치 오픈 시즌1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새롭게 떠오른 유럽 팀이다. 루미노시티 게이밍(세계 18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 팀으로 유명하다. 

이번 트레이드는 먼저 오버워치 APEX 시즌1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로그 'Tviq' 케빈 린드스톰과 'Reinforce' 조나단 라르손이 미스핏츠로 가고 'SoOn' 테렌스 타르릴러와 'skipjack' 니콜라스 로사다는 로그로 이동한다. 

그리고 루미노시티 게이밍의 'Zave' 칼레 닐슨과 'Mannetens' 팀 바이헐드가 미스핏츠로, 'Kryw' 조나단 노브레와 'Hidan' 미카엘 다 실바는 미스핏츠에서 루미노시티 게이밍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e스포츠 헐리우드 닷컴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로그, 미스핏츠, 루미노시티 게이밍 세 팀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선수들의 합류로 인해 팀 내 전력이 균등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선수 이적으로 인해 로그는 프랑스, 미스핏츠는 스웨덴 선수들로 주전 로스터가 만들어졌다. 루미노시티 게이밍 같은 경우에는 'Kryw'과 'Hidan'의 경우에는 팀 숙소가 있는 캐나다 토론토가 불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응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미스핏츠로 이적한 'Reinforce' 조나단 라르손.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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