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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포터 '마타' 조세형 합류... 역대급 라인업 완성

박상진2016-12-05 16:13



kt 롤스터가 '마타' 조세형 영입을 마지막으로 내년 시즌 선수진 편성을 마쳤다.
 
5일 오후, kt 롤스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타' 조세형의 영입을 알렸다. 
 
조세형은 2013년 삼성 화이트에 입단해 그해 롤챔스 섬머에서 우승했고, 다음 해인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같은 팀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세형은 이 대회에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t 롤스터는 성공적으로 이번 계약 기간을 마치고 단시간에 우승권 전력에 도달했다. 작년 롤챔스 섬머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롤드컵 진출전 최종전에서 삼성 갤럭시에 충격적 패배를 당한 이후 과감한 선택이었다.
 
기존 선수들의 계약 종료에도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을 잡는 데 성공하며 리그 최고 수준 선수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어 이번 계약 시즌 최고 탑 라이너인 '스멥' 송경호와 2014년 당시 같이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전 EDG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을 영입했다.
 
kt의 거침없는 영입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 허원석과 같이 EDG에서 활동한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를 영입하고, 이어 조세형을 마지막으로 영입하며 올 시즌 전력 보강을 마쳤다. 한편, kt 롤스터는 지난 시즌까지 팀에 몸담았던 김 환 코치와 ‘스틸’ 문건영 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Photo=LPL, 一村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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