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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스타 대표, 인천공항 통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

박상진2016-12-05 11:44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터전(이하 올스타전)에 출국하는 선수들이 스페인으로 향했다.

5일 오전, 올스타전에 출국하는 선수들이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에 출국한 선수는 팬 투표로 결정된 탑 '스멥' 송경호, 정글 '벵기' 배성웅, 미드 '페이커' 이상혁,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 그리고 서포터 '매드라이프' 홍민기 등 5명이다.

이날 한국을 떠나는 선수들은 나름의 각오를 밝혔다. 8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페이커' 이상혁은  "80% 득표는 덤덤하다. 90%는 넘어야 나도 놀랄 것"이라며 재치있게 답변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SKT T1에서 마지막 일정을 갖는 '벵기' 배성웅은 "올스타전에 선발된 만큼 재미있게 즐기고 가겠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CJ 엔투스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새벽에 시차때문에 보기 힘드실텐데, 건강 챙기면서 보셨으면 한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보냈고, kt로 팀을 옮긴 '스멥' 송경호는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 기대만큼 재미있고 멋있는 경기를 보이겠다"며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한 선수들은 한국 시간으로 9일 자정부터 4일간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며, 다양한 모드로 기존 경기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재미를 보일 예정이다.
 


인천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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