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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6] 비시게이밍, 플립사이드 꺾고 우승…中 대회 5연패

김기자2016-12-04 19:46


중국 비시게이밍이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서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비시게이밍은 4일 쑤저우 뚜수호 체육관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그랜드파이널서 유럽 플립사이드 태틱스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비시게이밍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20만 달러(한화 약 2억 4천만 원)를 획득했다. 

'멕시코'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플립사이드의 연막탄 공격에 첫 라운드를 내준 비시게이밍은 3대3 상황서 'N9' 하오 왕이 폭탄 설치 이후 1대2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7,8라운드를 가져가며 6대3으로 전반 라운드를 마친 비시게이밍은 10라운드서도 손쉽게 미션을 달성했다. 14라운드서 다시 한 번 1대2 세이브를 기록한 비시게이밍은 15라운드서는 3대1 상황서 여유있게 승리하며 첫 세트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특히 'N9' 하오 왕은 1세트서 18킬 8데스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기도. 

'서브 베이스'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 플립사이드가 기선을 잡았다. 시작하자마자 연속 3라운드를 가져왔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전반을 6대3으로 마친 플립사이드는 후반 라운드서도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듯 했지만 비시게이밍은 '4mE' 데펭 슈의 활약으로 9대9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서도 4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비시게이밍은 '앙카라'에서 열린 3세트 전반서 근접전투서 이득을 챙기며 6대3으로 마무리했다. 9라운드를 플립사이드에게 내준 비시게이밍은 8대6 상황서 'DAOBOQ'를 앞세워 남은 라운드를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 그랜드파이널
◆ 비시게이밍 3대0 플립사이드 

1세트 멕시코 비시게이밍 10대5 플립사이드 
2세트 서브 베이스 비시게이밍 9대9 플립사이드 
(연장 비시게이밍 4대2 플립사이드)
3세트 블랙 위도우 비시게이밍 10대6 플립사이드 

*사진제공=스마일게이트.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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