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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팀 엔비어스, 아프리카 블루 4대0 꺾고 우승 차지(종합)

김기자2016-12-03 19:01


세계 최강 팀 엔비어스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제압하고 오버워치 APEX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팀 엔비어스는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2전시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결승전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4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초대 우승팀이 된 팀 엔비이스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억원을 획득했다. 

'네팔'에서 벌어진 1세트서 수비를 들어간 팀 엔비어스는 'HarryHook'의 솔저:76가 완벽한 방어를 보여주며 먼저 점령에 성공했다. 공격에서도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ArHaN' 겐지의 공격을 막아내며 첫 세트를 가져왔다.

팀 엔비어스는 '헐리우드'에서 이어진 2세트 수비서 대회 처음으로 시메트라를 꺼내들어 아프리카 프릭스의 공격을 방어했다. 1경유지를 내줬지만 시간을 끄는데 성공한 팀 엔비어스는 세트장에서 벌어진 전투서는 'Taimou'의 로그호그가 상대 영웅을 여러차례 끊어내며 아프리카의 차량을 세트장으로 진입을 저지시켰다. 

공격으로 들어선 팀 엔비어스는 A거점을 돌파한 뒤 'HarryHook'의 리퍼와 'Mickie'의 디바 활약으로 세트장 전투에서 승리했고 차량을 2경유지에 안착시키며 점수 차를 2대0으로 벌렸다. 

미키의 디바, 로그호그, 빠르게 A거점을 돌파한 팀 엔비어스는 B경유지를 두고 벌어진 신경전서 'HarryHook'의 솔저가 3연속 킬을 기록했고, 상대 메이의 눈보라 수비 라인을 뚫어내며 3라운드로 승부를 몰고갔다. 

3라운드서 아프리카의 공격을 1점으로 막아낸 팀 엔비어스는 수비서 'Taimou'의 로그호그와 'INTERNETHULK'의 루시우가 4킬을 합작했고, B거점 방어에도 성공하며 점수 차를 3대0으로 벌렸다. 

승기를 잡은 팀 엔비어스는 '감시기지 지브롤터'에서 벌어진 4세트 수비서 4탱커 조합을 꺼내들었다. 초반 전투에서 상대 4명을 잡아낸 팀 엔비어스는 바스티온 카드를 꺼내든 아프리카를 상대로 A거점 방어에 성공하며 우승에 눈앞을 뒀다. 

결국 수비로 들어간 팀 엔비어스는 교전서 아프리카를 압도했고, A거점 방어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결승전
◆ 팀 엔비어스 4대0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1세트 네팔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2세트 헐리우드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3세트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4세트 감시기지 지브롤터 팀 엔비어스 승 vs 패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일산 킨텍스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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