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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갤럭시 스타2 강민수, 유럽 스플라이스 입단

박상진2016-12-02 09:19



삼성 갤럭시 소속 스타크래프트2 저그였던 강민수가 유럽 팀에 입단했다.

2일 오전(한국시간), 유럽 e스포츠 팀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민수 입단 영상을 공개했다. '스플라이스의 새 시대'라는 재목이 이 영상에서 강민수의 모습이 확인된 것.

2012년 삼성 갤럭시에 입단한 강민수는 2013년 프로리그에서 당시 기량이 물올랐던 '스테파노' 일리예사 사토우리를 잡으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4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열린 같은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강민수는 2016년 국내 개인 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2016 스타리그 시즌 2에서 당시 SKT 소속인 박령우를 잡아낸 것. 이후 삼성 갤럭시와 계약이 끝난 강민수는 유럽 스플라이스에서 제2의 프로게이머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스플라이스 입단 영상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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