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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Z' 폴 보이어, 2년 만에 프나틱 복귀

김기자2016-12-02 04:43


탑라이너 'sOAZ' 폴 보이어가 2년 만에 프나틱으로 복귀했다. 

프나틱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프나틱 벙커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2017년 유럽 LCS와 아카데미 로스터를 공개했다. 프나틱은 예고대로 10인 로스터를 모두 유럽 선수로 구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sOAZ' 폴 보이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프나틱에서 활동했던 폴은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가 창단한 오리진으로 이적해 팀을 LCS 무대에 올렸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4강을 경험했다. 최근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폴은 친정팀이라고 할 수 있는 프나틱 복귀를 선택했다.

'Rekkles' 마르틴 라르손이 잔류한 가운데 프나틱의 서포터는 팀 디그니타스, SK게이밍에서 활약했던 'Jesse' 제시 레가 담당한다. 
 

정글은 팀 솔로미드와 지난 시즌까지 폴과 함께 오리진에서 활동했던 'Amazing' 마우리스 스티켄슈네이더, 미드는 다크 패시지에서 활동했던 99년생 'Caps' 라스무스 빈터가 맡는다. 라스무스는 유럽 지역에서 '베이비 페이커'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나틱은 또한 챌린지 시리즈에서 뛸 프나틱 아카데미 멤버도 공개했다. 탑은 'Kikis' 마테우스 스쿠들라렉, 정글러는 'Broxah' 매즈 브록 페드레센, 미드는 프랑스 게임단 팀 LDLC 출신인 'Nisqy' 야신 딘서, 원거리 딜러는 FC 샬케04에서 활동했던 'MrRallez' 라스무스 스키네홈가 담당하며 서포터인 'Klaj' 요한 올슨은 유일하게 아카데미에 잔류했다. 

*사진출처=프나틱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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