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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을 넘어 더 높은 곳으로, CFS 2016 도전하는 한국팀 '히든'

박상진2016-12-02 00:20



크로스파이어 한국 팀 '히든'이 다시 한 번 세계무대에 도전한다.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 그랜드 파이널(이하 CFS 2016)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뚜수호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CFS 2016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지역 대표로 선발된 팀들이 출전, 세계 최강을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한국을 대표해 CFS 2016에 출전하는 히든은 이번이 네 번째 무대다. 작년에 진행된 CFS 2015에서 8강에 오른 경험이 있는 것. 두 번째 무대에 도전하는 이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특히 팀의 주 전력인 'mAestro' 이진성과 'KEs' 박재영은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경험을 다른 팀원에게 전해주고 있다.

작년 팀에 합류에 CFS 2015에서 활약한 'FeArless' 신동욱과 'Doolly' 장현우는 올해 다시 한 번 대회에 참여하며 작년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다. 'Clara' 장현준의 합류로 히든은 CFS 2015에서 넘지 못했던 4강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작년 8강 대회에서 패배하며 4강 좌절이 이들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이들은 인터뷰에서 좌절은 없다며 다시 한 번 CFS에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히든은 CFS 2015에서 러시아에게 첫 경기를 승리했지만, 베트남에게 패한 후 최종전을 거쳐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중국에게 패배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 대회에 걸린 상금은 총 63만 달러, 작년 대비 3배 증가한 금액이며, 우승 상금은 20만 원이다. 상금도 상금이지만, 국산 FPS e스포츠 리그에서도 한국의 강세를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 역시 히든에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크로스파이어 스타즈 홈페이지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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