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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연이은 초대형 영입...서포터는 ‘마타’ 조세형?

최민숙2016-12-01 10:55

 
거듭된 초대형 영입으로 ‘슈퍼팀’을 구성한 kt의 마지막 공석인 서포터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 롤스터는 1일, 중국 LPL 우승팀인 EDG 출신 ‘데프트’ 김혁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롤챔스 우승팀 ROX의 탑 라이너였던 ‘스멥’ 송경호와 EDG ‘폰’ 허원석의 합류를 발표한지 이틀 만이었다. 이로써 kt 롤스터는 팀의 핵심 멤버 ‘스코어’ 고동빈에 지역별 우승팀 출신 3명을 보유하게 되면서, 우승을 향한 의지가 드러나는 엔트리를 구성하게 됐다.
 
‘데프트’ 김혁규가 kt에 입단함에 따라, 호흡이 중요한 바텀 듀오의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은 지난 시즌까지 중국 RNG에서 뛰었던 ‘마타’ 조세형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조세형은 RNG 소속 서포터로 ‘롤드컵’ LoL 월드 챔피언십 2016에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출중한 선수라는 점을 증명했다. 또, ‘데프트’ 김혁규와는 삼성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로 친분이 있어 호흡을 맞추기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중국에 머무르던 조세형이 1일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Photo=LPL, 一村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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