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기타

브라질 축구팀이 창단한 Remo Brave, CFS 2016 참가

김기자2016-12-01 00:17


유럽 축구팀들이 대거 e스포츠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에도 브라질 축구팀 클루비 두 헤무(Clube do Remo)가 창단한 Remo Brave가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다.

브리잘 파라 주의 벨렝을 연고로 하고 있는 클루비 두 헤무는 3부 리그인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C에 속해있는 팀이다.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클루비 두 헤무는 크로스 파이어 뿐만 아니라 리그오브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 종목의 e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다.

Remo Brave는 지난 3년 동안 브라질 챔피언이었던 인츠 게이밍을 꺾고 본선 티켓을 따냈지만, 최근에 열린 CFS 인비테이셔널 마닐라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럼에도 'Ryuzao' 데이비슨 크루즈와 'AimGreen' 유리 바르보사 등 재능있는 선수들이 속해있어, 언제든지 복병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서 C조에 속한 Remo Brave는 한국의 Hidden, 필리핀 대표인 Pacific.WARA, 일본 대표인 iNsanes와 상위 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전력 상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8강에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v1NNic 페이스북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