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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2016, 오는 2일 개막…중국 팀 강세 이어지나

김기자2016-12-01 00:15


중국이 홈그라운드에서 CFS 5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진행되는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이번에도 중국 팀의 강세가 이어질지다.

중국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4번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1에서는 인빅터스 게이밍(IG), 시즌2 AG, 한국에서 열린 시즌3에선 모던.DYTV.EP, 시즌4는 HG 롱주가 정상에 올랐다.

크로스파이어가 개발된 곳은 한국이지만, e스포츠로서 성장한 지역은 중국이다. 처음으로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FPL)를 론칭한 중국에는 많은 크로스파이어 팀들이 활동 중이며, 대회 때마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는다.

이번에 열리는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에서도 중국 대표팀으로 비시게이밍과 AG.롱주가 참가한다. 두 팀 중에서도 주목할 팀은 AG.롱주다.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CFS 인비테이셔널 마닐라에서 베트남 Boss.CHVN을 꺾고 우승했으며, 시즌2 우승 주역이자 노련한 선수인 'Lsn' 시난 리(오더)와 '70KG' 슈아이 랑(스나이퍼)가 속해있다.

비시게이밍은 지역 대회에서 AG.롱주에 패한 적이 있다. 지난 대회 우승팀 HG.롱주에서 활약한 'DAOBOQ' 싱웨이 초우를 영입했지만, 대회 경험 등 노련미에서 AG.롱주를 넘기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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