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 최대 규모로 진행

김기자2016-11-30 23:50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를 주최하는 ESL은 30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이 2017년 2월 25일부터 26일, 3월 3일부터 5일까지 2주 동안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IEM 월드 챔피언십이 2주 동안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가장 먼저 2월 25일부터 이틀 간은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이 스포텍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3일부터 3일 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와 스타크래프트2 경기가 스포덱 아레나와 옆에 위치한 스포덱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도 늘어났다. 시즌11 총 상금은 60만 달러(한화 약 7억300만원)부터 시작되며 지난 시즌을 감안했을 때 대회 기간 인텔 등 후원사가 참여한 IEM 에디션 PC 수익금 일부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ESL 미하엘 블리하츠 전무이사는 "IEM 대회는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전보다 더 큰 상금,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며 "지난 시즌10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IEM 대회를 관전하는 많은 팬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두 개의 무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대회를 두 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2016 Helena Kristiansson | ESL | eslgaming.com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