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이슈/기획

일본프로e스포츠연맹, IeSF 가맹 확정

최민숙2016-11-30 15:50

 
일본프로e스포츠연맹(Japan Pro eSports Federation, 이하 JPeF)이 IeSF 회원 가입을 확정 지으면서 본격적인 일본 e스포츠 시장 활성화의 첫발을 디뎠다.
 
이번 가입은 JPeF의 주도와 전병헌 IeSF회장의 일본 방문을 통해 지난 11월 1일, 이뤄졌다. 지난 9월 일본을 찾은 전병헌 회장은 JPeF 스즈키 후미오 이사와 일본온라인게임의원연맹의 우르시바라 요시오 회장, 마츠바라 진 부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일본 e스포츠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의논했다.
 
JPeF는 2016년 3월 18일에 설립돼 일본 내 e스포츠 활성화를 주목표로 두고 있으며,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들의 생활 보장과 복지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고 있는 조직이다. 일본온라인게임의원연맹은 56명의 현역 일본 의원들로 구성돼있고, e스포츠를 주류 문화로 이끌자는 취지로 연합된 단체이다.
 
각 연맹은 일본 내에서 e스포츠를 정식 스포츠로 인식시키자는 의견에 뜻을 모으고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e스포츠 종목화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하는 등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JPeF는 일본 프로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프로선수 비자 발급을 돕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를 통해 e스포츠 시장 입지 확립 및 타 기관과의 관계 형성 틀을 마련하고 자국내 게임사와 투자사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