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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첫 번째 대관식 주인공은? ‘세계 최강’ 엔비어스 vs ‘한국 최강’ 아프리카 블루

최민숙2016-11-30 14:14


‘세계 최강’ 팀 엔비어스와 ‘돌풍의 주역’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가 오버워치 초대 왕좌를 두고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이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8B홀에서 진행된다.
 
대회 시작 전 큰 주목을 받지 못 했던 아프리카 블루는 이번 대회에 초청된 4개의 해외 팀 중 ‘로그’를 첫 경기에서 만나 패배하며 중위권에 머물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했고, 게임 패치에서 이뤄진 영웅들의 상/하향 포인트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강팀으로 거듭났다.
 
아프리카 블루는 마침내 4강전에서는 대회 최고 인기팀 중 하나였던 ‘BK스타즈’를 손쉽게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 팀 엔비어스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팀 ‘엔비어스’는 대회 시작 전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자타공인 세계 최강팀이다. 초반 두 경기를 낙승하며 단연 두각을 나타냈고, 잘 구성된 팀 전력은 우승권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16강 리그 최종전이었던 루나틱 하이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위기설이 대두됐다. 또, 대회 중간에는 핵심 딜러였던 ‘테일스핀’이 이탈하며 위기가 현실화되는 듯 보였다.
 
자칫 어수선할 수도 있었던 8강전에서 엔비어스는 대체 선수로 선발한 ‘미키’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명성을 이어갔다. 4강전에서는 콩두 운시아를 최종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정민 해설위원은 결승전과 관련해 "멤버 교체 이후에도 엔비어스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 합류한 '미키'는 그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다양한 경기를 통해 쌓은 그들의 경험은 미세한 우세가 점쳐지게 하는 이유다. 이에 맞선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는 '리크라이'와 '아르한'의 폭 넓은 영웅폭이 이 팀의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올라운더 느낌의 딜러가 2명이라는 것은 조합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탱커 라인도 많은 성장을 해내며 4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인 팀 밸런스가 뛰어나기 때문에 엔비어스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CJ E&M 게임채널 OGN은 결승전을 자사 TV 채널과 온라인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트위치tv, 티빙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결승전 당일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는 베이비 윈스턴 피규어가 전원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오버워치 한정판 패키지 (100명), 오버워치 헤드셋 (2명), 오버워치 티셔츠 (100명), 원스턴 인형 (300명), 해피머니 상품권 (300명) 등이 제공된다.
 
또한 치어풀보드를 받을 수 있는 인텔 치어풀존과 오버워치 해외 초청팀인 ‘리유나이티드’ 팀 사인회 (1차 : 오후 2시 30분 ~ 3시 / 2차 : 오후 4시 ~ 4시 30분) 등이 현장 이벤트 존으로 운영된다.
 
결승전 관람 티켓은 티켓예매사이트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결승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 (www.ongamenet.com)와 OGN 오버워치 페이스북 (www.facebook.com/Overwatch.OG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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