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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리그 ASL 시즌, 4일 개막전에 김택용 출전

최민숙2016-11-30 10:35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이하 ASL 시즌2)‘ 개막전이 오는 4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개막전부터 ‘택뱅리쌍’ 중 한 명인 김택용이 출전해 16강에 도전한다.
 
시즌2부터 ASL 규모 및 일정이 확대되며 기존 16강에서 24강으로 변경됐다. 듀얼 토너먼트 단판으로 진행되는 24강은 오는 4일 A조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일, 월, 화요일 3번씩 2주간 방송된다. 16강 조지명식은 오는 13일 5시부터 진행되는 F조 경기가 종료된 후 열린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ASL 시즌2 예선전을 통해 e스포츠 전설인 ‘택뱅리쌍’과 김정우, 윤용태, 도재욱, 김민철, 정윤종 등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입대 전 마지막 도전임을 선언한 BJ ‘철구‘ 이예준 역시 본선에 올랐다. 특히, 이제동과 송병구의 경우 오랜 공백기를 깨고 이번 ASL을 통해 스타크래프트1으로 복귀하게 돼 기대를 모은다.
 
24강 A조 개막전부터 ‘혁명가’ 김택용이 출전한다. 김택용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T GiGA 레전드 매치’에 나서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과의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ASL 24강에서는 ‘홍구’ 임홍규, ‘오메킴’ 김승현, ‘사신테란’ 김태영과 같은 조에 속했다.
 
한편, 이번 ASL 시즌2부터 ‘스타걸’로 활동했던 서연지가 리포터로 참여한다. 서연지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며 “리포터 활동은 처음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ASL 시즌2는 아프리카TV와 글로벌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등 국내외 플랫폼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ASL 시즌1에 이어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이 중계를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freecatv.com/afstar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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